건일제약, 펜믹스 사옥이전
건강한 마음이 마포에서 정동으로 이어집니다.
3월 22일 건일제약㈜ (대표이사 김영중), ㈜펜믹스가 새로운 사옥으로 이전하였다.
건일제약은 서울 정동에 위치한 ‘오송’빌딩으로 사옥을 이전 하고,
창립 59주년을 맞는 오는 4월 1일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.
회사측에 따르면, 새사옥에서 전망이 가장 좋은 10층 및 옥상에 카페테리아와
야외 아름쉼터를, 지하에 다용도 갤러리홀을 각각 마련하여 임직원들에게 보다
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이를통해 업무의 향상뿐만 아니라 건강한 마음도
함께 이어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한다.
(참고로, 건일제약은 '마음이 건강한 사람들이 좋은약을 만듭니다'라는 슬로건으로 연중 기업PR을 진행중이다.)
신사옥은 지상 11층, 지하 4층(연면적 9,100㎡) 규모로 최적의 업무환경
조성을 위한 리모델링을 마쳤으며,이전한 주소는‘서울시 중구 정동 27-11 오송빌딩’이며,
대표전화는‘02-714-0091’팩스번호 02-719-0493’이다.